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네식 가오가이가 (문단 편집) == 기본무장 == * 제네식 오라 G 크리스탈에서 뿜어져 나오는 금빛의 힘. 유성주들의 라우도 G스톤의 파워를 무효화시키고 유성주들을 분해하여 파괴한다. 정확히는 라우도 G스톤이 내뿜는 에너지를 상쇄시키는 역파장 그 자체가 제네식 오라이기 때문에 유성주들에게 있어 접촉을 불허하는 절대적인 결계이다. 또한 골디언 네일의 설정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고밀도의 제네식 오라는 유성주 이외의 상대에게도 유효하게 쓸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계문명에게는 제네식 오라가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고, 이 때문에 갈레온이 대 원종용으로 개수되면서 딱히 쓸모가 없는 제네식 오라와 관련된 기능이 봉인된 것으로 보인다.] * 제네식 아머 기존의 가오가이가 시리즈에 존재하는 제네레이팅 아머의 원조로, 제네식 오라를 표면 위에 순환시켜 만들어진다. 기체 주변에 주황색으로 펼쳐지며 [[라우도 G스톤]]을 무력화시키고, 솔 11 유성주의 일반적인 공격을 가볍게 막아내는 수준이다. 제네레이팅 아머와 마찬가지로 헬 앤드 헤븐 사용 시에는 EM토네이도의 분출과 에너지 집중의 반작용으로 인해 해제되는 약점이 있다.[* 다만 이건 가이가 헬 앤드 헤븐을 '''에너지 일점집중의 돌격기'''로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다. 원래는 방출형이지만 가이는 완전판 발동 주문을 알게 된 후에도 헬 앤드 헤븐을 자기가 만든 형태로 사용했기 때문.] * 하이퍼 모드 머리카락을 연상시키는 갈기를 통해 순간적으로 출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기능으로 사이보그 가이의 하이퍼 모드도 바로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이 기술을 모티브로 제작된 것이다.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GGG]] 12화의 아이캐치에서 순간적으로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전신이 황금색으로 각성된 것도 이 기술을 시사한 듯. 피사 솔에게 골디언 크러셔를 작렬 시킬때 찰나의 순간 모든 갈기가 에너지 아큐메이터로 변화하였다. * [[브로큰 매그넘]] 가오가이가때도 사용하던 오른손의 무장이다. 일반 브로큰 매그넘의 경우 팔뚝 전체가 발사되는 반면, 제네식 브로큰 매그넘은 손목까지만 발사된다. 위력은 노멀 가오가이가는 물론이고 [[스타 가오가이가]]나 [[가오파이가]]의 [[브로큰 팬텀]]과도 비교를 불허한다. 골디언 네일을 날리는 셈이기도 하니, 가이의 의지에 의해 자유자재로 원격조작 가능한 소형 골디언 해머라 부를 만하다. 예전 방식대로 회전해서 발사하거나 그냥 발사할 수 있게 되었다.[* 패계왕 시점에서 [[더 파워]]의 원액인 무한에너지 트리플 제로로 강화된 상태에선 가오파이가와 가오가이고의 브로큰 팬텀 둘과 동시에 격돌해 무승부를 내기도 했다. 그마저도 팬텀 링이 없었으면 상대도 안 되었다고 한다.] 패계왕 61화에선 윌 나이프를 장착한 상태로 사용하는 이른바 '''브로큰 윌 나이프'''라는 응용기로 사용되었다. 아무래도 윌 나이프가 브로큰 매그넘 사용에 방해되지않는 모양. * [[프로텍트 셰이드]] 가오가이가도 지니고 있는 왼손의 방어형 무장이다. 왼쪽 팔뚝의 붉은색 부분이 부채살처럼 펼쳐져서 방어막을 생성한다. 펼쳐지기까지 약간의 딜레이가 있다. 공격의 반발력으로 인해 제네식 오러가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반격기의 속성이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부채모양의 부분이 파괴되면 기능이 무력화되는 단점이 있는 듯 하다. 실제로 [[팔파레파]]에게 공격당하면서 이 부분이 깨지는 바람에 제네식이 나가떨어졌다.[* 프로텍트 셰이드가 뚫린 것이 아니라 전개되기 전에 전개장치 부분이 파손되었다. 그런고로 일단 전개만 되면 유성주들의 공격 따위는 가볍게 씹지만 포이즌 솔리드처럼 공격속도가 전개속도보다 빠른 공격에 취약한 것이다.] * 골디언 네일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양 손톱. 장갑 표면에 제네식 오라를 고밀도로 압축해 그 엄청난 에너지를 중력파로 바꾸고 국소적인 중력충격파를 발생시켜 접촉부위를 분해시키는 툴이다. [[골디언 해머]]의 원본에 해당하며, 범위는 좁지만 '''아무런 제약이나 리스크 없이 임의대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흉악한 특징을 가졌다. 서로 간의 출력에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지는 불명.[* 패계왕이 된 후 트리플 제로로 강화된 상태에서는 [[실버리온 해머]] 때처럼 [[골디언 모터]]가 골디언 네일에서 나오는 중력파를 막아내다가 붕괴되었다.] FINAL에선 팔파레파에게 썼을 때는 좁은 범위와 파스Q머신의 재생능력 버프 때문에 큰 효과를 보지 못했으나, 패계왕에선 GGG 측의 배리어 장갑을 한큐에 뚫어버리고 중핵(파일럿, AI블록, GS 라이드 등)을 빛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위협이 되고 있다. [* 실제로 패계왕 후반부 남극에 출현한 패계왕 제네식이 기체 방어력이라면 세계관 내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강력한 킹 제이더의 제네레이팅 아머와 장갑을 브로큰 매그넘이나 가제트 툴을 사용하지 않고 골디언 네일만으로 토모로가 있는 AI 블록 근처까지 일격에 뚫어버려 치명타를 입히고 킹 제이더를 한동안 리타이어시켜버리는 강력함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FINAL 완결 이후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GGG]] 방영 이후 추가된 설정인데 FINAL 7화에서 제네식이 팔파레파의 손을 분해시킨 장면과 8화에서 제네식과 팔파레파가 서로 죽빵을 날린 뒤 팔파레파의 얼굴이 일그러진 장면을 두고 제네식 오라의 힘으로 분해시킨 것인지 이 툴을 통해 분해시킨 것인지를 두고 논란이 오가기도 했었다. 이후 [[패계왕 ~가오가이가 대 베터맨~]] 19화에서 패계왕 제네식이 이 툴을 사용하면서 공식 타임라인으로 지정되었다. * 격투 '''그냥 두들겨 팬다.''' 가오가이가 때도 그랬지만 모든 무장 중에서 이게 제일 세 보인다. [[팔파레파]]와의 사투 중에는 [[헬 앤드 헤븐]] 발동 준비에 생기는 빈틈을 없애기 위해서였는지, 주먹 한 방마다 "겜!" "기르!" "간!" "고!" "그훠!" 하고 발동 주문을 외며 시원하게 후려친 뒤, 그로기 상태의 팔파레파에게 헬 앤드 헤븐을 꽂아 넣는 콤보 기술을 선보였다. * 스파이럴 드릴 스파이럴 가오의 나선형 드릴로 관통력에 중점을 두고 있는 드릴이다. 작중에선 팔파레파의 몸통에 꽂아놓어 상하반신을 분리시켰고, 스트레이트 드릴이 박살난 이후엔 이 드릴만을 계속 사용했다. * 스트레이트 드릴 스트레이트 가오의 직선형 드릴로 이쪽은 분쇄력에 치중한 현태. 작중에서 가이가 두 드릴 기술들중 가장 많이 애용하듯이 사용한 드릴기술로 팔파레파의 왼손 드릴에 반격해서 왼손을 소멸시켜버렸지만, 케미컬 나노머신과 도핑 실린더로 격차가 줄어든 이후 다시 맞붙었을 때 6개의 카베터로 드릴의 사이드를 공략하는 바람에 회전력에 밀려 박살나고 만다. 패계왕 시점에선 손상이 수복되었다. * [[골디언 크러셔]] 문서 참조. 그러나 이 TOOL은 원래 제네식이 아닌 [[가오파이가]]용 필살무기다. 에볼류더 능력으로 접속해서 제네식 가오가이가로도 사용할 수는 있었지만 접속부 규격이 맞지 않아서 골디마그가 이식된 커넥터 부분을 깨먹었다. * [[골디언 아머]] 원래는 패계왕이 된 제네식에 맞서 가오파이가용으로 개발 중이던 신형 툴. 완성됐다면 가오파이가도 제네식과 호각으로 싸울 수 있었으나 완성이 늦어져 실제 패계왕 제네식과의 싸움에서는 쓰지 못했다. 이후 최종결전에서 가오파이가가 작동 불능이 되버리는 바람에 막 재가동한 제네식 가오가이가가 대신 장비하기로 결정되었고, 이와 더불어 라이가 박사가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고 한다. 68화에 그 정체가 드러나는데 GGG의 세 장관의 승인과 함께 오퍼레이터인 히나와 알루에트가 그랜드 프레셔 기동 프로그램에 사용한 인증장치로 세이프티 디바이스를 해제, 이후 6개의 테트라포트같이 생긴 파츠를 사출하여 이것을 빛의 사슬로 가오가이가 각부에 장착되면서 순간적으로 파워을 끌어 올리는 장비다. 기동시 나타난 황금빛 날개는 삼중련 태양계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가제트 페더의 기동력을 능가하고 대등한듯 보였던 초생왕 베터맨 카타프락트 改를 결국 압도해내는 활약을 보였다.[* 베터맨 카타프락트 改도 골디언 네일을 무력화시켜 마모루를 당황시켰으나 가이의 지휘와 제네식 머신에 퓨전한 파일럿들의 유기적인 연계로 결국 밀려났다. 이런 둘의 전투를 지켜보던 솔다토 J가 눈으로 따라가지 못할 정도였다.] 여기에 더해 라이가 박사가 추가한 7번째 파츠는 골디언해머의 원본기술인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골디언네일을 분석해서 만든 손가락 하나하나가 골디언해머인 가오가이가 사이즈의 초거대 손바닥 골디언 핑거다.[* 그리고 골디언 크러셔 때처럼 동체가 파손되어 잠시 리타이어 했던 골디의 A.I가 탑재되었으며 골디의 얼굴은 손바닥에 있다.] 다만 베터맨들이 숨겨놓은 카드인 소키우스의 열매를 통해 궁극초생왕 베터맨 카타프락트 테라로 변신하면서 골디언 핑거는 간단히 무력화당하고 만다. 그러나 골디언 아머의 파워는 여전했고 여기에 가이가 패계왕으로 각성하면서 여전히 팽팽하게 맞서던 중 베터맨 카타프락트 테라의 기습에 대응해 골디언 아머의 제너레이터 유닛들을 희생시켜 틈을 만들고 그대로 골디언 핑거로 끝장내려다 베터맨측도 솜니움 하나를 희생시키며 골디언 핑거를 브로큰 가오채로 잘라내면서 골디언 아머의 전 유닛이 파괴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